55세 여성입니다.

1)  동료 친구와 나눴던 대화 자체를 잊어버림.

내가 그런 얘기 했었나??  라고  기억이 안난다고 하십니다.

2)  버스안에서 갑자기 손녀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한참을 고민하셨다고 합니다.

3)  전기코드를  꽂아놓은 채로 집을 나섰다가  바로 기억이 나서

     바로 전화해서 코드 빼놓으라고 하신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