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시민 기억친구 개요‘치매 걱정 없는 서울시’와 ‘기억친구’

치매 걱정 없는 서울시 만들기

인간은 누구나 존엄성을 유지하며 마지막까지 인간다운 삶을 살기를 바라지만 이러한 바람을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가 바로 ‘치매’입니다.

치매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뇌의 질병으로 우리나라 어르신 10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매우 흔한 질병입니다.

치매는 개인과 가정의 문제를 넘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치매 환자 본인이 인지 장애로 인해 큰 곤란을 겪을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과의 관계가 나빠지는 일도 자주 있으며, 환자를 돌보던 가족 부양자마저 지쳐 쓰러지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치매 걱정 없는 서울시 만들기 이미지

그러나 주위에서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치매 걱정 없이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의 협력이 절실합니다. 주변의 일반인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고 치매 환자와 가족 부양자를 돕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누구나 ‘존엄성 있는 삶’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의 고통과 어려움, 나아가 자신이나 가족이 치매에 걸리게 되지 않을까 하는 시민들의 걱정을 덜어 드리기 위해 2006년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를 개소하고 25개 자치구에 치매지원센터를 설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센터들을 중심으로 ‘치매 걱정 없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돕고 누구나 ‘치매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는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어 치매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서울특별시를 시민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시민이 자발적으로 나서 함께 치매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내에서 환자나 가족을 돕는 분위기를 만든다면 치매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서울시가 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알리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기억친구’를 양성합니다. ‘기억친구’는 ‘무언가’ 특별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치매를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따뜻한 시선으로 다가가고 지원하는 사람입니다.

또 치매에 대한 지식과 대응방법을 시민에게 알리는 강사역할로 ‘기억친구 리더’를 양성합니다. ‘기억친구 리더’ 로 활동하게 되면 배운 지식과 체험 등을 지역, 직장, 학교 등에서 시민에게 전달하여 ‘기억친구’를 양성 할 수 있습니다.
천만 서울시민이 모두 ‘기억친구’가 되어 치매 걱정 없이 살수 있는 서울시가 되길 기대합니다.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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